세계일보
메뉴 보기 검색

서울시, 장애인 자율주행차 첫 선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역 앞에서 휠체어를 쓰는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는 자율차 탑승 과정이 시연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인 상암동에 유상운송 자율차를 현재 4대에서 7대로 늘리고, 교통약자들을 위한 자율차도 첫선을 보인다고 밝혔다.


남제현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