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메뉴 보기 검색

北 황해남도 안악 남동쪽서 규모 2.6 지진… “자연지진”

31일 오후 10시5분6초 북한 황해남도 안악 남동쪽 13km지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38.44도, 동경 125.62도이다. 기상청은 “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이희진 기자 heejin@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