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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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12살 연하 첼리스트 아내 공개…미모가 배우급

배우 신현준이 미모의 첼리스트 아내 김경미씨를 공개해 화제다.

 

최근 가방 브랜드를 선보인 신현준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브랜드 런칭 이벤트"라며 아내와 함께 촬영한 룩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직접 모델로 나선 신현준과 12살 연하의 아내 김경미씨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여배우 못지 않은 수려한 미모와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첼리스트인 신현준의 아내는 2013년 12살 연상인 신현준과 결혼, 2남1녀를 뒀다.

 

한편 신현준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지난해 54살에 얻은 늦둥이 셋째 딸을 처음 공개해 주목받기도 했다.

 

 

사진=신현준 SNS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