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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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위해 걷는다” 최란♥이충희, 60대 건강 비법 공개

입력 : 2022-08-01 16:54:33
수정 : 2022-08-01 16: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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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란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최란이 건강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최란은 인스타그램에 “살기 위해 걷는다. 비가 와서 실내 휘트니스에서~ 내편은 눈감고 걷나? 눈 감았을 때 찍은 건가? #일상 #데일리그램 #운동 #부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휘트니스 센터를 찾은 최란, 이충희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최란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러닝머신 중인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또 이들 부부는 함께 운동하며 돈독함을 다지는 남다른 금슬을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최란은 1960년생, 우리 나이로 61세이며 이들 부부는 여배우, 스타 농구선수 1호 커플로 지난 1984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2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