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윤종신 딸’ 라임, 女돌 데뷔할까...넘치는 끼에 댄스 발표회까지

입력 : 2022-08-02 10:18:01
수정 : 2022-08-02 10:18:00
폰트 크게 폰트 작게
사진=윤종신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윤종신의 딸 라임 양이 걸그룹 센터급 미모를 자랑했다.

 

1일 윤종신은 인스타그램에 “라임 댄스 발표회, 코로나 때문에 보지도 못하고… 미안해 라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종신의 딸 라임 양이 장성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라임 양은 걸그룹 센터급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 라임 양은 엄마 전미라를 닮아 늘씬한 몸매와 남다른 비율을 뽐냈다. 윤종신 역시 라임 양이 댄스 발표회를 치뤘다며 딸의 재능을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윤종신은 전 국가대표 테니스 선수 전미라와 2006년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