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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 바르게 정립·계승시켜야”

한국효도회 ‘역사문화 대포럼’
강승규 수석 등 500여명 참석
‘고조선 바른 이해’ 등 강연도

한국효도회와 연사문화특별위원회가 단기 4355년 개천을 맞아 5일 서울 국회 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역사문화 국민 대 포럼’을 개최했다.

한국효도회가 주최하고 국민의힘 정책위원회와 Y랭스필드가 공동 후원하는 이번 포럼에는 강승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권영세 통일부 장관, 박찬종 전 의원, 주호영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등 내외빈 500여명이 참석했다.

양정무 역사문화특별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개천절을 앞두고 우리 역사를 바르게 정립하고, 이를 전승 발전시키는 것이 현시대인의 천명이자 사명”이라며 “홍익인간 재세이화 정신과 의지로 정치 이념, 지역, 계층 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인류 평화 세계를 만들어내자”고 밝혔다.

포럼은 1부 이귀선 한국무용가의 ‘한국 혼 부활을 위하여’란 제목의 율려춤(개천무)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2부 행사에서는 심백강 민족문화연구원 원장이 ‘고조선의 홍익사상과 자본주의 이후의 사회’, 박창보 배달겨레역사재단 사무총장이 ‘걸어서 역사 속으로’, 복기대 인하대 교수가 ‘고조선의 바른 이해’, 이덕일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소장이 ‘단군조선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이란 주제로 강연이 개최됐다. 이어 개천절 선언문 낭독과 만세 삼창을 끝으로 이날 포럼은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