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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운전’ 곽도원 적발 장소 공개에…”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뻔” 왜?

KBS 2TV ‘연중 라이브’ 방송 화면 캡처

 

배우 곽도원(본명 곽병규·사진)이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된 가운데 그가 적발된 장소가 공개됐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연중 라이브’에서는 곽도원의 음주운전 사건이 전파를 탔다.

 

앞서 곽도원은 지난 26일 새벽 5시쯤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어음초등학교 부근 한 도로에 자신의 SUV를 세워 둔 채 차 안에서 잠들어 있다가 경찰의 음주단속에 적발됐다.

 

경찰은 운전자가 술에 취한 것 같다는 시민 신고를 받고 출동해 곽도원을 검거했으며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 (0.08%)를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술에 취한 채 대략 10㎞가량 운전한 것으로 추정된다.

사진=KBS2 '연중 라이브' 방송 화면 캡처

 

이에 곽도원이 경찰에 적발된 장소를 찾은 방송사 제작진은 현장이 편도 1차선의 한 교차로였다며 “차로가 하나인 좁은 도로라 자칫 정차된 차량으로 인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곽도원은 지난해 디지털 성범죄 근절 캠페인 영상인 ‘도원결의’를 촬영했으나 음주운전 논란 후 해당 영상은 현재 유튜브에서 삭제된 상태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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