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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녀’로 홀로 귀국한 공효진…남편 케빈오는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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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효진이 가수 케빈오와 미국에서 결혼식을 마치고 1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홀로 입국하고 있다. 인천공항=뉴스1

 

최근 10세 연하 가수 케빈오(본명 오원근)와 미국 뉴욕에서 결혼식을 올린 배우 공효진이 ‘품절녀’가 되어 입국했다.

 

지난 1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케빈오와 결혼식을 마친 공효진은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차림의 공효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공효진은 청바지와 니트, 벙거지 모자를 착용한 채 취재진을 맞았다. 또 공효진은 남편 케빈오 없이 홀로 귀국길에 올라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대해 뉴스1 취재진은 공효진이 특별한 제스처를 취하지 않았다면서도 가벼운 인사를 전한 뒤 입국장을 빠져나갔다고 전했다.

 

앞서 공효진의 소속사 매니지먼트숲 관계자는 뉴스1에 “공효진이 미국에서 귀국할 예정“이라며 ”남편과 함께 귀국인지는 알지 못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공효진은 미국 뉴욕에서 양가 친지와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케빈오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약 2년 동안 열애했으며 지난 3월 공효진이 손예진 현빈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으면서 열애 사실이 알려졌다. 이후 공효진은 지난 4월 케빈 오와의 열애를 인정하고, 8월 양측이 결혼을 발표했다.

 

공효진은 1999년 영화 ‘여고괴담2’로 데뷔해 드라마 ‘파스타’, ‘최고의 사랑’, ‘괜찮아 사랑이야’, ‘동백꽃 필 무렵’ 등의 작품으로 사랑 받았다. 현재 차기작 ‘별들에게 물어봐’를 촬영 중이다. 

 

케빈오는 2015년 Mnet ‘슈퍼스타K’ 시즌7 우승자로 데뷔한 후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