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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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매출 3000만원’... 대박 가게 사장님 된 클릭비 하현곤 근황

사진=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 캡처

 

클릭비 출신 하현곤이 오랜만의 근황을 밝혔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클릭비 하현곤을 만나다 부천에서 닭 굽는 2000년대 꽃미남 밴드 근황... 가게로 찾아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하현곤은 경기도 부천시에서 식당을 운영 중이라며 “평균 매출이 2500~3000 이상이다. 입소문이 많이 나는 걸 실감하고 있다. 몸은 조금 피곤하긴 한데 너무 재밌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서 그는 “그전에는 음악에 신경을 많이 쓰고 살았기 때문에 의식주에 대한 부분이 힘들었다”며 “2010년 쯤에 밥을 먹어야 됐는데, 김밥천국에서 순두부찌개를 세 끼로 나눠먹었다”라며 생활고를 털어놓기도 했다.

 

그러면서 하현곤은 “지인들이 홍대에 와서 저를 부르면 작정을 하고 나갔다. 토가 나올 때까지 먹는다. 충분히 배가 부른데도 그 다음날을 생각하면 엄청 폭식을 했다”고도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현곤은 “집에 가서 토를 하는데 ‘아깝다’라는 생각을 했다”며 “이대로 가다가는 ‘사람 행세를 못 하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