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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사로잡아라”… 인기 브랜드와 협업 공격적 마케팅 ‘시동’ [K브랜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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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캐릭터 ‘불키’ 공개 큰 호응
굿즈 만들고 서포터스도 운영

불스원은 핵심 소비층으로 떠오른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사로잡기 위해 인기 브랜드와의 협업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 나가고 있다.

불스원은 자동차 관리에 미숙한 MZ세대 운전자들에게 주기적인 엔진 관리의 필요성을 알리고 셀프 엔진 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리프레시 유어 엔진, 리프레시 유어 라이프’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캠페인은 운전자와 자동차의 일상 속 재충전의 메시지를 담았다. 불스원은 캠페인을 통해 최신 트렌드에 맞춘 경쾌하고 재미있는 협업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MZ세대 운전자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불스원은 국내 자동차용품 기업 최초로 유명 브랜드와의 협업도 과감하게 시도하고 있다.

불스원은 MZ세대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브랜드 ‘모베러웍스’가 디자인한 새로운 캐릭터 ‘불키’를 공개했다.

세차와 차박을 사랑하는 것은 물론 주기적으로 불스원샷을 사용해 엔진 세정까지 신경 쓰는 셀프 차량 관리 전문가인 불키는 불스원의 새로운 정체성을 상징하는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다. 불스원샷과 함께 불키가 그려진 후디 패키지도 선보였다. 불키 후디는 소매와 허리의 긴 시보리를 통해 모베러웍스만의 빈티지한 무드를 더한 후드 티셔츠다. 앞면의 좌측 가슴과 뒷면 중앙에는 민트색 불키 그래픽과 함께 불스원의 ‘LOVE MY CAR’ 로고가 새겨져 매력을 더한다.

남자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서브컬처를 메인 테마로 그림을 그리는 전황일 작가와 불스원샷 굿즈도 선보였다. ‘포시즌 블랭킷 패키지’와 ‘에이프런·우드글러브 패키지’ 2종으로 출시됐다.

불스원 관계자는 “연 매출액의 20% 이상을 브랜드 마케팅에 재투자하고 있으며 유재석, 강호동 등 빅모델을 기용한 TV 광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며 “불스원 마니아 고객 커뮤니티인 ‘불스워너’와 ‘주부 모니터’ 서포터스도 운영하여 두터운 팬덤을 기반으로 한 고객 커뮤니케이션에도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