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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BBQ, 신제품 ‘자메이카 소떡만나 치킨’

황금올리브 특유의 바삭함과 육즙에 캐리비안풍 소스를 더한 하이브리드 컨셉의 제품
큐민, 클로브 등 10여 개 향신료에 청양고추, 꿀로 매콤달콤함 끌어올린 특제소스 사용
BBQ는 7일 종로 그랑서울 층 롤파크내 빌지워터점에서 하반기 전략 신제품 ‘자메이카 소떡만나 치킨’의 신제품 런칭 발표회를 가졌다. 자메이카 현지 분위기를 모티브로한 신제품 전시존에서 모델들이 자메이카 소떡만나 치킨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인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가 7일 2022년 하반기 신제품으로 '자메이카 소떡만나 치킨(자소만)'을 출시하고 레게 대표 뮤지션들과 협업해 신제품과 관련한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등 Z세대를 정조준한 본격 마케팅에 나섰다.

 

'자메이카 소떡만나 치킨'은 황금올리브 특유의 바삭함과 풍부한 육즙에 이국적인 캐리비안풍 저크 소스를 조화시켜 알싸한 매콤함과 입맛을 돋우는 달콤 짭조름한 감칠맛이 특징이다. 

 

자메이카 저크 소스는 식품 정보 전문 글로벌마켓 리서치 기업 민텔(Mintel)에서 이미 주목할 만한 식품 트랜드로 선정하기도 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떠오르고 있는 힙(hip)한 재료다. 휴양지로 각광받는 캐리비안, 중남미 지역에서 고기에 발라 굽는 형태의 바비큐 소스로 활용되며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기 시작했다.

 

자메이카 저크 소스는 원래 우리나라의 김치나 된장처럼 지역마다 제조법이 조금씩 달라 각기 독특한 개성을 갖는 것이 특징이다. BBQ 역시 이번 '자메이카 소떡만나 치킨'을 출시하기 위해 BBQ만의 독특한 자메이카 저크 소스를 개발했다. BBQ의 자메이카 저크 소스는 전통적인 자메이카 저크 소스를 구성하는 코리앤더, 너트맥, 큐민, 클로브, 후추, 꿀 등 향신료를 기본으로 하여 추가로 한국인의 입맛에 맞춰 매운 청양고추를 살짝 가미하여 풍미가 짙으면서도 알싸한 독특한 맛을 구현해냈다

BBQ는 7일 종로 그랑서울 층 롤파크내 빌지워터점에서 하반기 전략 신제품 ‘자메이카 소떡만나 치킨’의 신제품 런칭 발표회를 가졌다. 자메이카 현지 분위기를 모티브로한 신제품 전시존에서 모델들이 자메이카 소떡만나 치킨을 선보이고 있다. BBQ 제공

또한 이번 신제품 출시를 맞아 BBQ는 전혀 새로운 형태의 마케팅을 선보인다. 최근 Z세대 사이에 유행하는 레트로 감성을 십분 활용해, 2006년 당시 BBQ 모델로 활동한 배우 신애라씨가 직접 부른 BBQ CM송을 모티브로 이번 신제품을 주제로 한 현대적 감각의 레게 음악을 새롭게 제작했다. 당시 신애라씨의 CM송은 “올리브와 치킨이 만나~”라는 중독성 있는 가사와 멜로디로 인기를 끌었다.

 

BBQ 측은 "이번 ‘자메이카 소떡만나 치킨’은 BBQ가 오랫동안 쌓아 온 우수한 제품력이 집약된 결과물’이라며, “신제품 개발을 위해 BBQ앱을 이용하는 Z세대 소비자들의 구매 성향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해 컨셉을 잡고, 철저한 준비 기간을 거쳤다" 고 설명했다.

 

BBQ 측은 또한 ‘자메이카 소떡만나 치킨’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상당히 긍정적 성과를 낼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BBQ 관계자는 "미국과 캐나다 등 해외 소비자의 경우 자메이카 저크 소스에 대한 인지도가 매우 높다”며, 이 제품을 최대한 빨리 글로벌화하여 해외 시장에서 K치킨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키고 BBQ 브랜드의 글로벌 성장을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