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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딸 서동주 밴드 음원 발매…예능·음악 섭렵한 변호사?

방송인 겸 법조인 서동주. 서동주 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으로 활동중인 변호사 서동주(39)가 음원을 발매했다.

 

서동주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썸원 투 유’(someone to you) 음원 발매 소식을 알리며 “2년 전부터 시작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역삼동 어딘가에서의 합주. 평소에는 각자의 삶을 살다가 일주일에 한 번씩 모여 음악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다 보니 자연스레 직장인 밴드가 결성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먹고 사는데 치여서 매주 볼 때도 있고 한 주씩, 혹은 몇 주씩 거를 때도 있기에 ‘간헐적 밴드’라는 이름을 붙였다가 나중엔 제 닉네임 ‘다니’를 딴 ‘다니밴드’로 굳혀졌다”고 작명 과정을 밝혔다.

 

그는 “대학 시절 썼던 곡을 새삼 꺼내보았다. 여러 곡들 중 그나마 덜 유치하고 덜 오그라드는 한 곡을 다수결로 골랐다”며 “새로 편곡하고, 연습하고, 녹음하고, 믹싱하고, 마스터링하고, 유통사에 유통 맡기고, 밴드 사진 찍고. 그렇게 1년을 보냈다. 그리고 우리들의 지난 2년 간의 토요일 오후가 쌓여 만들어진 음원이 오늘 발매되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방송인 서정희(59)의 딸이기도 한 서동주는 샌프란시스코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해 변호사 자격을 취득한 법조인이다. 이후 미국 로펌에서 근무하던 그녀는 퇴사한 뒤 2021년부터 국내 로펌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그러던 중 지난 6월부터는 소속사 ‘오네스타컴퍼니’와 계약을 체결해 방송가에서 활동중이며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고정 출연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