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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기만하며 김건희 감싸는 윤석열 퇴진시키자”…10일 ‘18차 전국촛불집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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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퇴진 100만 범국민 선언’에 16만 넘는 시민 동의
촛불행동 페이스북

 

오는 10일(토요일)에도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과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특별검사 수사를 촉구하는 집회가 서울 시청역 인근에서 열린다.

 

중·고등학들의 ‘촛불집회’는 교육부의 수사 의뢰로 당분간 중단될 거로 보인다. 아직 집회 개최 소식은 전해지지 않았다.

 

10일 집회 때는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10일은 아침 최저 기온이 0도에 가깝고 오후에는 영상 6도 정도를 나타낼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집회에서 주최 측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특검을 강조할 거로 보인다.

 

9일 공개된 포스터에는 김 여사를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특검이 답이다’ 등이 적힌 문구가 적혀있다.

 

이날 촛불행동에 따르면 집회는 앞선 집회에서처럼 시청역과 숭례문 앞대로 쯤에서 열린다.

 

집회는 앞선 집회처럼 행진을 포함 총 3부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촛불행동은 “주가조작 김건희만 쏙 빼놓는 검찰. 특검이 답”이라며 “18차 촛불대행진에 모두 모이자. 촛불국민의 힘으로 각종 부정, 비리, 불법 혐의를 은폐하는 김건희를 심판하자”고 주장했다.

 

이어 “국민을 기만하며 김건희를 감싸는 윤석열을 퇴진시키자”며 “윤석열 퇴진 100만 범국민선언"을 주변 사람 10명 이상에게 받자”고 독려했다.

 

그러면서 “지역 촛불대행진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며 각 지역 촛불집회 장소, 시간 등을 공지했다.

 

촛불행동에 따르면 윤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집회는 포항, 부안, 충북, 군산, 광주, 인천, 부산, 수원, 춘천, 대구, 제주도 등에서 각각 열린다.

사진=촛불행동 페이스북

또 촛불행동이 추진하는 ‘윤석열 퇴진 100만 범국민선언’에 무려 16만명 넘는 시민들이 동참했다.

 

오는 17일 마감을 앞둔 선언은 9일 0시 기준 16만 2331명이 동의를 나타냈다.

사진=촛불행동 페이스북

촛불행동은 “17일까지 윤석열 퇴진 100만 범국민선언을 달성하고 야당 대표들에게 윤석열 퇴진 국회의결안을 요구할 것”이라며 “주변에 먼저 제안하고 반드시 설득해보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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