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군의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이 14일 원북면 마산리에서 달래를 캐고 있다. 태안군은 지역 대표 특산물 달래가 이달부터 본격 출하돼 내년 4월까지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공급된다고 이날 밝혔다.
벌써 달래 출하
기사입력 2022-12-15 01:00:00
기사수정 2022-12-14 19:03:06
기사수정 2022-12-14 19: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