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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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농협에서 명절 제수용품 물가를 확! 낮췄습니다!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 하나로마트, 국산 농축수산물 제수용품 한자리에 선보여
19일, 설 명절을 사흘 앞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살 맛나는 가격으로 판매하는 차례상 필수품인 농축수산물을 소개하고 있다.

농식품 전문매장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은 ‘검은 토끼의 해’ 계묘년 설을 맞이하여 국산 농축수산물로 준비한 차례상 음식을 살 맛나는 가격으로 판매한다.

 

하나로마트에서는 높은 물가에도 불구하고 설 차례상 음식 준비를 위해 매장에 방문하시는 고객님을 위해 삶은 고사리, 깐도라지 등 국내산 나물 및 사과·배 등 주요 제수용품을 살 맛나는 가격으로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19일, 설 명절을 사흘 앞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살 맛나는 가격으로 판매하는 차례상 필수품인 농축수산물을 소개하고 있다.

차례상 음식인 만큼 믿고 구매하실 수 있도록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 담당 MD들은 명절 성수품 농축수산물에 대해 생산부터 유통과정까지 식품안전을 위협하는 각종 유해요소 관리 및 콜드체인 물류시스템을 적용한 선도 관리 등 최고 품질의 상품으로 준비했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 직원들은 고객님께서 믿고 찾는 하나로마트가 되기 위해서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설 명절 기간에도 고품질의 농축수산물 할인행사로 고객 체감 물가 안정에 앞장서는 항상 고객 옆에서 든든한 농협 하나로마트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