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호재)는 제59회 한국보도사진전 스토리 부문 가작으로 본사 사진부 남정탁(사진) 기자의 전통방식으로 참숯을 제조하는 모습을 담은 ‘1300도 숯가마 忍苦의 일곱밤… 불이 익어갑니다’를 선정했다.
이번 수상작은 뉴스·스포츠·피처&네이처·스토리·포트레이트 6개 부문에서 전국 신문·통신사 등 소속회원 500여명이 지난 한 해 동안 국내외 다양한 현장에서 취재한 보도사진 출품작 500여점 중 엄선해 결정됐다.
세계일보 남정탁 기자, 보도사진전 가작
기사입력 2023-02-03 01:00:00
기사수정 2023-02-02 20: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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