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 쯔위가 어머니를 위해 고향인 대만에 최고급 펜트하우스를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5일(한국 시간) 대만 매체 TVBS 뉴스에 따르면 쯔위는 최근 가요슝시의 한 고급 펜트하우스를 1억 위안(한화로 약 41억 원)에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쯔위는 지난달 16일 잔금을 치르고 소유권 이전 등기를 모두 마친 상태라고. 전용면적 등 계약 관련 세부 내용은 자세하게 알려진 바 없다.
쯔위는 어머니를 위해 펜트하우스를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쯔위가 설에도 엄마와 함께 이 건물을 방문했다고 매체는 보도했다.
한편 대만 출신의 쯔위는 지난 2015년 걸그룹 트와이스로 데뷔했다. 쯔위가 속한 트와이스는 오는 3월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