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낮 12시 36분께 경북 성주군 금수면 삼방산 자락 5부 능선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청과 소방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12대, 산불 진화 장비 21대, 119산불특수대응단 등 인원 135명을 동원해 진화 중이다.
현재까지 주불 진화율은 40%며,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고 경북도소방본부는 밝혔다.
현장에는 초속 2.1m의 남동풍이 불고 있다. 습도는 13%로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건물 뒤쪽에서 불이 시작돼 산림으로 비화한 것으로 추정한다"며 "산불을 진화하는 대로 발생 원인과 피해 면적을 감식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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