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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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가 횟집 차렸다...기대되는 '도시횟집' 23일 첫방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 포스터. 채널 A 제공

 

‘도시어부’가 이젠 요리를 한다. 

 

낚시는 고수지만 식당 운영은 처음인 ‘나를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멤버들의 횟집 도전기가 오는 23일 첫전파를 탄다.

 

채널A 예능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은 도시어부 출연진이 직접 잡은 물고기로 손님들에게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개그맨 이경규(사진 앞줄 오른쪽)를 비롯해 이수근(〃 뒷줄 왼쪽), 김준현(〃 〃 오른쪽), 배우 이덕화(〃 앞줄 가운데), 이태곤(〃 뒷줄 가운데)이 출연한다. 배우 윤세아(사진 앞줄 왼쪽)는 홀 매니저로 합류한다.


박은혜 온라인 뉴스 기자 peh0603@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