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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아직 생생한데”...하도권, 故채율 애도

하도권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 캡처

 

배우 하도권이 지난 11일 세상을 떠난 배우 故채율(정채율·26)을 추모했다.

 

12일 하도권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고인과 찍었던 사진을 올렸다. 그는 “채율아. 올해는 꼭 작품 하자던 목소리가 아직도 생생한데. 넌 항상 아름답고 환하게 빛나는 배우였어. R.I.P”라며 명복을 빌었다.

 

두 사람은 2020년 방송한 KBS 드라마 ‘좀비탐정’에서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다.

 

장례는 유가족 뜻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된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에스는 “연기에 진심이었던 채율 배우가 따뜻한 곳에서 편히 쉴 수 있도록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채율은 2016년 온스타일 모델 서바이벌 프로그램 ‘데블스 런웨이’(devil's RUNWAY)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영화 ‘딥’(2018)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했다. 그는 웹 소설 원작 드라마 ‘웨딩 임파서블’에 출연 예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