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9회 백상예술대상 이후 ‘더 글로리’ 배우들끼리 가진 모임에서 임지연과 이도현의 나란히 앉은 사진이 화제다. 임지연이 시상식 수상소감에서 남자친구 이도현을 말한 데 이어 공개된 사진이기에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29일 더 글로리에 나온 배우 차주영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 ‘TEAM THE GLORY FOREVER(팀 더 글로리 영원히)’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더 글로리에서 활약한 송혜교, 이도현, 임지연, 박성훈, 정성일, 김히어라, 차주영, 김건우 등의 출연자들이 모여 와인을 즐기고 있다.
이 자리는 송혜교가 동료들에게 식사를 대접한 날로 특히, 임지연과 이도현이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1일 열애를 공식 인정한 후 두 사람이 나란하게 함께한 사진이 처음 공개된 것. 이들은 5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로 더 글로리 배우 MT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임지연은 지난달 28일 있었던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여자 조연상을 수상했는데 수상소감에서 “우리 도현이”라고 말해 큰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SNS에서 차주영은 수상한 임지연에게 “사랑해 너무너무 축하해 내 새꾸”라고 기뻐했고, TV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한 송혜교에게도 “우리 동은이. 혜교 언니 너무 너무 축하합니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