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성북구 오동근린공원에 마련된 숲속도서관이 개관행사를 열고 있다.
오동근린공원 책쉼터는 지상 1층, 연면적 428㎡ 규모의 목제 건축물로 북카페, 다목적 공간, 휴게데크 등으로 이뤄졌다. 서울시와 성북구는 개관일부터 가족과 어린이 등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2일 서울 성북구 오동근린공원에 마련된 숲속도서관이 개관행사를 열고 있다.
오동근린공원 책쉼터는 지상 1층, 연면적 428㎡ 규모의 목제 건축물로 북카페, 다목적 공간, 휴게데크 등으로 이뤄졌다. 서울시와 성북구는 개관일부터 가족과 어린이 등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