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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눕방’ 하다 실제로 잠든 정국, 670만명이 지켜봤다

위버스 캡처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라이브 방송 도중 실제로 잠들었다.

 

지난 12일 오전 7시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잠이 온다고 말했다. 그는 “졸려. 잘 거임”이라면서도 “건들지 마세요. 또 생각났음. 아미가 생각이 났다 이 말이여”라고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갔다.

 

그래도 졸음이 쏟아졌는지 그는 “자는 건 내 마음이지”라며 “나도 이렇게 늦게 자면 안 되는데 큰일이다. 코를 골 때도 있고 안 골 때도 있다”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위버스 캡처

 

정국은 “자려니 잠이 안 온다”, “졸린데 자기가 싫다. 하품은 계속 나오는데. 이유가 뭘까?”라며 잠투정을 보이기도 했다. 

 

또 그는 “내가 이렇게 잠들면 회사에서 난리가 날 것이다. 지금 아침이니까 회사가 방심하고 있을 것이다. 그때를 노린 거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결국 라이브 방송 도중 잠에 빠진 정국. 그의 자는 모습은 약 21분 동안 전 세계 팬들에게 노출됐다. 그의 실제 수면 장면을 목격한 이들만 670만 명에 달했다.

 

한편 정국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13일 데뷔 10주년을 맞아 오는 17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BTS 10th Anniversary FESTA @여의도(Yeouido)’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