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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여제’ 김연경, 국제올림픽위원회 선수위원 도전 “무보수 명예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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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갈무리

 

배구 선수 김연경(35)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으로 도전한다.

 

16일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돌아온 배구 여제 김연경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방송에서 김연경은 “IOC선수위원에 도전 계획”이라면서 “올림픽 협회인데 선수들에겐 제일 명예직인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는 배구 선수로서 배구만 했다면 (앞으로는) 스포츠 자체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공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연진이 IOC선수위원에 대해 질문하자 “각 나라 1명씩만 뽑는데 현재 유승민(탁구 선수 출신) 위원이 하고 계신다”고 설명했다.

 

보수와 관련해서는 “다른 일을 하면서도 할 수 있기 때문에 무보수”라면서 “대신 명예직으로 개최지 투표권이 주어진다”고 덧붙였다.

 

IOC선수위원 임기는 8년이며 전 세계 단 19명의 전·현직 선수로 구성되기 때문에 그만큼 경쟁이 센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