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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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폭염이 힘겨운 쪽방촌 사람들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1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에서 한 주민이 자신의 방에서 선풍기 바람으로 더위를 식히며 얼굴을 감싸쥐고 있다. 선풍기 옆 온도계는 32도를 가리키고 있다. /2023.08.01 남정탁 기자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1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에 한 주민이 자신의 방에서 선풍기 바람으로 더위를 식히며 얼굴을 감싸쥐고 있다. 온도계는 32도를 가리키고 있다.


남정탁 기자 jungtak2@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