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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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피닉스 한 달 넘게 폭염… 말라죽은 선인장

한 달 넘게 한낮 최고기온 43도를 넘기고 있는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한 식물원에서 연구자가 2일(현지시간) 폭염에 말라비틀어져 떨어진 선인장 줄기를 줍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