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피닉스 한 달 넘게 폭염… 말라죽은 선인장 기사입력 2023-08-04 01:48:24 기사수정 2023-08-04 01:48:22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한 달 넘게 한낮 최고기온 43도를 넘기고 있는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한 식물원에서 연구자가 2일(현지시간) 폭염에 말라비틀어져 떨어진 선인장 줄기를 줍고 있다. <연합>연합>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