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과 폭우에 이어 태풍 '카눈'의 상륙으로 인해 채소 가격이 치솟고 있다. 도매가 기준으로 한달 사이 배추는 160% 무는 127%, 대파는 57% 정도 상승했다. 13일 서울 시내의 한 전통시장에 배추가 진열되어 있다.
[포토] '폭우·폭염에 태풍까지' 채솟값 폭등
기사입력 2023-08-13 15:12:40
기사수정 2023-08-13 15: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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