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데뷔 15주년 기념으로 열린 자신의 전시회에 탈을 쓰고 등장했다.
지난 16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유가 마시멜로 탈을 쓰고 전시회 ‘순간’에 나타났다는 이야기가 퍼졌다.
이날 아이유는 2009년 ‘마쉬멜로우’ 활동 당시 무대에 올랐던 마시멜로 인형 탈을 쓰고 전시회에 등장했다. 목격담에 따르면, 그는 팬들에게 먼저 다가가 말을 걸고 사진 촬영을 제안하기도 했다고.
또 아이유는 팬들에게 굿즈를 사라며 개인 카드를 건네고, 전시장 한쪽에 준비한 굿즈 뽑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물했다.
한 팬은 “처음부터 뭔가 이상하긴 했다. 관람객들보다 스태프들이 훨씬 많았고, 스태프들이 마시멜로를 쓴 사람을 엄청 잘 챙겨줬다”며 후일담을 전했다.
한편 아이유는 오는 20일까지 서울 성동구 갤러리아 포레 더 서울라이티움 제1전시장에서 ‘순간’을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