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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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안녕, 백병원'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이 최근 경영난으로 폐원을 결정한 가운데 운영 마지막 날인 31일 서울 중구 서울백병원에서 의료진이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병원은 이날 이후로 더 이상 환자를 받지 않으며 폐원 절차를 위해 일부 행정 기능은 유지한다. /2023.08.31 최상수 기자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이 최근 경영난으로 폐원을 결정한 가운데 운영 마지막 날인 31일 서울 중구 서울백병원에서 의료진이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이 최근 경영난으로 폐원을 결정한 가운데 운영 마지막 날인 31일 서울 중구 서울백병원에서 의료진이 서로를 위로하고 있다. 병원은 이날 이후로 더 이상 환자를 받지 않으며 폐원 절차를 위해 일부 행정 기능은 유지한다. /2023.08.31 최상수 기자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이 최근 경영난으로 폐원을 결정한 가운데 운영 마지막 날인 31일 서울 중구 서울백병원에서 의료진이 서로를 위로하고 있다.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이 최근 경영난으로 폐원을 결정한 가운데 운영 마지막 날인 31일 서울 중구 서울백병원에서 서로를 위로하며 병원에 들어서고 있다. 병원은 이날 이후로 더 이상 환자를 받지 않으며 폐원 절차를 위해 일부 행정 기능은 유지한다. /2023.08.31 최상수 기자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이 최근 경영난으로 폐원을 결정한 가운데 운영 마지막 날인 31일 서울 중구 서울백병원에서 서로를 위로하며 병원에 들어서고 있다.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이 최근 경영난으로 폐원을 결정한 가운데 운영 마지막 날인 31일 서울 중구 서울백병원에서 의료진이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병원은 이날 이후로 더 이상 환자를 받지 않으며 폐원 절차를 위해 일부 행정 기능은 유지한다.


최상수 기자 kilroy@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