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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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칵테일, 폰스타 마티니… 열대과일 맛과 향 느껴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칵테일인 폰스타 마티니는 전설적인 바텐더 Douglas Ankrah가 패션 프루트 리큐르 파쏘아를 사용하여 개발한 칵테일이다. 폰스타 마티니는 매일 1,500잔씩 판매되며, 이는 전체 칵테일 판매량의 15%를 차지할 만큼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파쏘아(Passoa)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No.1 패션 프루트 리큐르로, 합성착향료 없이 브라질의 고품질 패션 프루트만을 사용하여 새콤달콤한 열대 과일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어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주류 소비 문화의 트렌드인 하이볼에 잘 어울리는 제품이며, 동시에 활용도가 매우 높아 하이볼 외에도 클래식 칵테일을 변형하거나 시그니처 칵테일을 개발하는 등 활용도가 큰 제품이다.

좌 – 화이트바 / 중앙 위 – 애쉬앤블룸 / 중앙 아래 – 판테라 / 우측 위 – 윌셔 블러바드 / 우측 아래 – 미스터 칠드런 바

프리미엄 주류를 수입 유통하는 디앤피 스피리츠 (대표이사 노동규)는 9월 6일 폰스타 마티니 데이를 맞이해 서울 강남구의 화이트바, 윌셔 블러바드, 미스터 칠드런 바와 서울 마포구의 애쉬앤블룸, 서울 송파구의 판테라에서 폰스타 마티니를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