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왼쪽)가 지난 16일 지역구인 울산 남구에서 대장동 허위 인터뷰 논란과 관련해 1인시위를 하던 중 시민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김 대표는 17일 페이스북에서 “조작된 뉴스와 허위 사실에 기초한 주장을 원천적으로 퇴출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金대표, 지역구서 ‘대선공작’ 1인시위
기사입력 2023-09-18 01:16:49
기사수정 2023-09-18 01: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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