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작가 헨크 호프스트라의 거대 계란프라이 조형물 ‘아트 에그시던트(계란과 사고의 합성어)’가 20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도심의 한 광장에 전시됐다. 갑자기 나타났다 며칠 내로 사라지는 이 작품에 대해 작가는 지구온난화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세계 곳곳에서 게릴라식 전시를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연합>연합>
네덜란드 작가 헨크 호프스트라의 거대 계란프라이 조형물 ‘아트 에그시던트(계란과 사고의 합성어)’가 20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도심의 한 광장에 전시됐다. 갑자기 나타났다 며칠 내로 사라지는 이 작품에 대해 작가는 지구온난화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세계 곳곳에서 게릴라식 전시를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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