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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 11월 첫 솔로 앨범 '골든' 발매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 빅히트 뮤직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인 정국이 싱글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가운데, 첫 솔로 앨범으로 팬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4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정국은 오늘 11월 3일 오후 1시 첫 번째 솔로앨범 '골든 (GOLDEN)'을 발매한다.

 

'골든'은 솔로 아티스트 정국의 황금빛 순간을 모티브로 삼았다. 빅히트 뮤직은 "정국은 이번 음반을 통해 자시느이 정체성과 색채를 가감 없이 드러낼 것" 이라고 예고했다.

 

'골든'엔 지난 7월 발매돼 미국 빌보드 싱글차트 '핫100'에서 1위를 차지한 첫 공식 솔로 싱글 '세븐(Seven)(feat. Latto)'과 최근 발매한 두 번째 솔로 싱글 '3D(feat. Jack Harlow)'를 포함해 총 11곡이 수록된다.

 

'골든' 홍보 이미지. 빅히트뮤직 제공

 

정국은 지난달 '3D' 발표 당시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통해 "제 목소리로 할 수 있는 음악은 다 해보겠다. 여러분에게 좋은 곡을 많이 들려 드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국은 '세븐'과 '3D'를 연달아 성공시키면서 첫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두 곡 모두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과 영국 등 주요 해외 차트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세계 최대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최신 차트 (10월 2일 자)에서 '3D'가 정상에 올라 정국은 스포티파이 역사상 두 곡 이상 1위를 차지한 첫 번째 한국 솔로 가수로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