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메뉴 보기 검색

부서지고… 잠기고…

기상청은 5일 세계기상기구(WMO)의 2024년도 달력 수록 사진 공모전에 한국 작품 2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왼쪽 사진이 4월 달력에 수록될 조은옥 작가의 ‘태풍의 흔적’, 오른쪽 사진은 11월 달력에 수록될 윤성진 작가의 ‘케이-버스’(K-Bus).


기상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