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 건조 한창 기사입력 2023-10-25 00:27:19 기사수정 2023-10-25 00:27:18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절기상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인 24일 충북 영동군 영동읍 주곡리의 한 건조장에서 농민이 곶감을 만들기 위해 감을 깎아 매단 후 바람에 말리고 있다. <연합>연합>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