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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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단신] 프리미엄 홈 파티 서비스 ‘터키 투 고’ 판매 외

프리미엄 홈 파티 서비스 ‘터키 투 고’ 판매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라팔레트 파리’는 다가오는 추수감사절을 위해 프리미엄 홈 파티 테이크아웃 서비스 ‘터키 투 고(사진)’를 12월31일까지 판매한다. ‘터키 투 고’ 메뉴는 육즙 가득 머금은 풍미가 일품인 칠면조 구이(4.5㎏)와 부라타 샐러드, 훈제 연어, 라자냐, 치킨 소시지, 매시드 포테이토 구운 옥수수, 미니 양배추와 초리조 소스, 난 브레드, 호박 파이 등 총 12가지 메뉴로 구성됐다. 1세트 기준 29만원이며, 11월5일까지 네이버 예약으로 사전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시즌 한정 ‘화이트 노빌레 디너 코스’ 선보여

 

파크 하얏트 서울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코너스톤’은 라이프 스타일 뷰티 브랜드 ‘프레쉬(Fresh)’와 미식 컬래버레이션으로 화이트 트러플을 활용한 시즌 한정 ‘화이트 노빌레 디너 코스(사진)’를 11월30일까지 선보인다. 국내산 방어 크루도와 이탈리아식 어니언 수프, 랍스터 토르텔리니, 참나무 장작에 구운 국내산 도미, 한우 채끝 등심 딸리아따, 포르치니 초콜릿 무스 케이크 등 6코스로 구성됐으며, 프레쉬의 크렘 앙씨엔느 트라이얼 세트를 제공한다. 가격 21만9000원.

 

가을 제철 식재료 활용 ‘추계특선’ 운영


서울드래곤시티의 컨템포러리 차이니즈 다이닝 ‘페이(FEI)’는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추계특선(秋季特選)’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오복 전채’를 시작으로 자연송이와 전복을 넣은 ‘자연송이 전복 샤궈’, 페이의 시그니처 요리인 ‘베이징덕’, 보양식으로 유명한 장어와 바닷가재가 조화를 이루는 ‘깐풍 장어 바닷가재’, ‘홍시 디저트’ 등 7코스로 구성됐으며 11월30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가격 16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