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이엠컴퍼니(대표 윤의진)가 지난 31일 개막한 '2023 도시혁신산업박람회'에서 우수 부스로 선정되어 익산시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3도시혁신산업박람회’는 전국에서 도시혁신을 선도하는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는 행사로, 이번 행사에서 ‘이제이엠컴퍼니’는 다른 참가 기업들을 앞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제품으로 이목을 끌었다.
이제이엠컴퍼니가 운영하는 재개발, 재건축 플랫폼인 '우리가' 부스는 도시 정비분야와 도시개발 분야에서 조합의 운영 업무를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만드는데 기여하는 조합 운영관리 시스템(OMS)를 공개해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과 관심을 얻었다.
특히 국토교통부 차관, 각 지방자치단체의 정비 코디네이터, 경기주택도시공사 및 전북주택도시공사 관계자, 도시정비 및 개발분야의 대학 교수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방문하여 서비스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이어졌다.
이제이엠컴퍼니는 재개발, 재건축 조합의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조합의 체계적인 업무 운영과 사업 지연을 예방하는데 기여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혁신을 통해 도시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