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편집기자협회 제51대 협회장에 김창환(사진) 세계일보 차장이 당선됐다.
김 회장은 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차기 협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했다.
김 회장의 새 임기는 2024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다.
김 회장은 2003년 대전매일(현 충청투데이)에서 언론사 생활을 시작해 세계일보 편집부에 재직 중이다. 협회 48대·49대 부회장 겸 사무국장을 거쳐 50대 협회장직을 맡고 있다.
한국편집기자협회 제51대 협회장에 김창환(사진) 세계일보 차장이 당선됐다.
김 회장은 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차기 협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했다.
김 회장의 새 임기는 2024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다.
김 회장은 2003년 대전매일(현 충청투데이)에서 언론사 생활을 시작해 세계일보 편집부에 재직 중이다. 협회 48대·49대 부회장 겸 사무국장을 거쳐 50대 협회장직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