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여 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2023년 '블루하우스 콘서트 II'에서 미국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길 샤함과 한국 신예 피아니스트 신창용이 듀오무대를 마치고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포토]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블루하우스 콘서트 II
기사입력 2023-11-05 21:00:00
기사수정 2023-11-05 17: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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