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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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품에 안긴 쌍둥이 판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국내 첫 쌍둥이 판다인 루이바오·후이바오가 지난 4일부터 엄마 판다 아이바오 품에서 함께 생활하게 됐다고 7일 밝혔다. 사진은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세 모녀가 함께 생활하는 모습.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