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7일(현지시간) 볼셰비키 혁명 106주년과 다가오는 제2차 세계대전 모스크바 공방전 82주년을 맞아 전시회가 열려 옛 러시아 군복을 입은 남성들이 소련군 탱크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달 4~7일은 러시아 ‘국민 단결의 날’ 연휴로, 마지막 날인 이날에는 1917년 볼셰비키 혁명군이 소비에트 정권 수립을 선포한 것을 기념한다.
<연합>연합>
러시아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7일(현지시간) 볼셰비키 혁명 106주년과 다가오는 제2차 세계대전 모스크바 공방전 82주년을 맞아 전시회가 열려 옛 러시아 군복을 입은 남성들이 소련군 탱크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달 4~7일은 러시아 ‘국민 단결의 날’ 연휴로, 마지막 날인 이날에는 1917년 볼셰비키 혁명군이 소비에트 정권 수립을 선포한 것을 기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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