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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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팔 자치정부 “알시파 환자 목숨, 이스라엘군에 책임 묻겠다”

10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중심 도시 가자시티의 알시파 병원에 환자들이 누워있다. 이스라엘 일간 하레츠와 로이터 통신 등은 해당 병원의 환자들이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위험에 처했다고 11일 전했다. AFP/연합뉴스

팔 자치정부 “알시파 환자 목숨, 이스라엘군에 책임 묻겠다”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