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팔 자치정부 “알시파 환자 목숨, 이스라엘군에 책임 묻겠다” 기사입력 2023-11-15 09:57:10 기사수정 2023-11-15 09:57:08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10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중심 도시 가자시티의 알시파 병원에 환자들이 누워있다. 이스라엘 일간 하레츠와 로이터 통신 등은 해당 병원의 환자들이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위험에 처했다고 11일 전했다. AFP/연합뉴스 팔 자치정부 “알시파 환자 목숨, 이스라엘군에 책임 묻겠다”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김동환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