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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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하마스, 알시파병원 급습에 “이 점령·바이든에 전적 책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간 교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14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남부 라파의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기구(UNRWA) 학교에서 남성들이 텐트 지붕에서 떨어진 빗물을 받아 마시고 있다. 라파=AFP연합뉴스

[속보] 하마스, 알시파병원 급습에 “이 점령·바이든에 전적 책임”


김현주 기자 hjk@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