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메뉴 보기 검색

파리 간 韓 총리, 부산엑스포 막판 유치전

 한덕수 국무총리(오른쪽)가 1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메종드부산에서 대한상공회의소 주최로 열린 국제박람회기구(BIE) 회원국 대표 조찬세미나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2030부산엑스포 막판 총력전에 나선 한 총리는 이날 개회사에서 지구적 도전 과제인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한국 정부의 정책과 노력을 설명하며 “부산엑스포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무총리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