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인천 서구 정서진 수난구조대에서 강철 소방관들이 멋진 근육을 뽐내며 2024년 달력 제작에 쓰일 화보를 촬영하고 있다. ‘강철 소방관’은 인천소방본부가 ‘강인한 체력이 곧 시민의 안전이다’라는 모토로 시작한 사업이다.
<뉴시스>뉴시스>
15일 오후 인천 서구 정서진 수난구조대에서 강철 소방관들이 멋진 근육을 뽐내며 2024년 달력 제작에 쓰일 화보를 촬영하고 있다. ‘강철 소방관’은 인천소방본부가 ‘강인한 체력이 곧 시민의 안전이다’라는 모토로 시작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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