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메뉴 보기 검색

아르헨 결선 앞두고 선거운동 치열

아르헨티나 대선 결선투표를 나흘 앞둔 15일(현지시간)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눈동자에 “밀레이는 안 돼”라는 글이 새겨진 극우 성향 하비에르 밀레이(자유전진당) 후보 포스터 앞에서 한 남성이 경쟁자인 집권 좌파 페론당 소속 세르히오 마사 후보의 홍보물을 들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