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풍 맞고 맛있게 말라가는 과메기 기사입력 2023-11-20 00:57:55 기사수정 2023-11-20 00:57:54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19일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 해안 과메기 덕장에서 청어 과메기가 해풍에 말라가고 있다. 과메기의 원조인 청어과메기는 꽁치 과메기보다 1.2배 정도 크고 몸에 있는 비늘 모양을 보고 구분한다. <뉴스1>뉴스1>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1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