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이 호주와 싱가포르의 최대 의료기기 유통사인 에이티엑스(ATX), 스미테크(Smitech)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반려동물 인공지능(AI) 의료서비스 ‘엑스칼리버’의 진단 범위를 확대하는 등 사업영역을 넓혀가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동물병원에서 수의사가 엑스칼리버를 활용해 고양이의 엑스레이 사진을 판독하고 상담하는 모습.
SK텔레콤이 호주와 싱가포르의 최대 의료기기 유통사인 에이티엑스(ATX), 스미테크(Smitech)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반려동물 인공지능(AI) 의료서비스 ‘엑스칼리버’의 진단 범위를 확대하는 등 사업영역을 넓혀가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동물병원에서 수의사가 엑스칼리버를 활용해 고양이의 엑스레이 사진을 판독하고 상담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