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메뉴 보기 검색

일찍 온 추위에 난방 가전 ‘불티’

서울의 한 대형마트를 찾은 고객이 19일 난방 가전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일찍 찾아온 강추위 여파로 최근 1주일간(11월6일~12일) 난방 가전 매출이 직전 대비 약 2배 증가했다. 티몬은 최근 온수매트 매출이 전년 대비 2배 늘었다고 밝혔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