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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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 뒤 설산… 두 얼굴의 제주

입력 : 2023-11-20 00:26:17
수정 : 2023-11-20 00: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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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가 물러나고 예년 기온을 회복한 19일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휴애리 농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때 이르게 피어난 유채꽃을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시와 서귀포 성산의 일 최고기온은 각각 15.6도와 17.5도를 기록했다.

<뉴시스>